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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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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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2 | 사랑하는 아주버님 | 이** | 2000.02.01 | 2176 |
000101 | 가는 길 멀고 먼 길. | 안** | 2000.02.01 | 2152 |
000100 | 형님! | 전** | 2000.02.01 | 2195 |
000099 | 사랑하는 내동생 택이야. | 이** | 2000.02.01 | 2261 |
000098 | 사랑했던 나의 아우 | 임** | 2000.02.01 | 2198 |
000097 | 지훈아, 잘 있어라… | 김** | 2000.02.01 | 2278 |
000096 | 엄마 아빠는 죽을 때까지 너를 잊지 못할 것 같다. | 설** | 2000.02.01 | 2514 |
000095 |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은 나의 아들 | 황** | 2000.02.01 | 2327 |
000094 | 이 아픈 마음을 글로 어찌 다 표현할 수 있겠느냐? | 박** | 2000.02.01 | 2302 |
000093 | 엄마는 영원히 너를 사랑한다. | 김** | 2000.02.01 | 2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