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092건, 현재페이지 4992/5010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0183 | 당신 지금 뭐하니? | 김** | 2000.04.12 | 1979 |
000182 | 좋은 곳에 가있을 친구에게... | 손** | 2000.04.11 | 1945 |
000181 | 당신을 잊은척 하는 날들 | 김** | 2000.04.07 | 1961 |
000180 | 나 또 아빠 보구싶어서... | 조** | 2000.04.07 | 1877 |
000179 | 아빠.. | 조** | 2000.04.07 | 1853 |
000178 | 난 당신을 기다리는데.. | 김** | 2000.04.04 | 1999 |
000177 | 아빠 지금 뭐해? | 조** | 2000.04.02 | 1906 |
000175 | 당신 보고싶어! | 김** | 2000.03.31 | 2042 |
000174 | 오랜만이야. | 남** | 2000.03.31 | 1879 |
000173 | 당신 가버린지 34일 | 김** | 2000.03.27 | 1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