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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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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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2 | 언니, 용서해 주세요. | 양** | 2000.02.01 | 2201 |
000131 | 오늘은 너와 나의 생일이구나. | 이** | 2000.02.01 | 2145 |
000130 | 남은 사람들은 명복을 빌겠습니다 | 장** | 2000.02.01 | 2057 |
000129 | 당신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데 .. | 유** | 2000.02.01 | 2243 |
000128 | 막내누나야. | 박** | 2000.02.01 | 2218 |
000127 | 언젠가 만날 날을 기대할께. | 황** | 2000.02.01 | 2225 |
000126 | 사랑하는 동생. | 이** | 2000.02.01 | 2195 |
000125 | 상용아! 누나다. | 박** | 2000.02.01 | 2196 |
000124 | 사랑하는 내 동생 창희야! | 김** | 2000.02.01 | 2158 |
000123 | 오빠! | 송** | 2000.02.01 | 2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