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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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000112 | 형! 부디 편안히 가시오. | 박** | 2000.02.01 | 2123 |
| 000111 | 형님을 보내면서 | 박** | 2000.02.01 | 2041 |
| 000110 | 사랑하는 내 동생아! | 이** | 2000.02.01 | 2149 |
| 000109 | 귀천(歸天). | 박** | 2000.02.01 | 2252 |
| 000108 | 아프지 않은 세상으로 잘 갔니? | 안** | 2000.02.01 | 2215 |
| 000107 | 자주 올께. | 안** | 2000.02.01 | 2103 |
| 000106 | 네 이름 두고두고 가슴에 새기면서 | 김** | 2000.02.01 | 2187 |
| 000105 | 둘째 누나야. | 김** | 2000.02.01 | 2207 |
| 000104 | 나, 큰 누나야. | 김** | 2000.02.01 | 2129 |
| 000103 | 보고 싶은 형 | 오** | 2000.02.01 |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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