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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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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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2 | 형, 항상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 권** | 2000.02.01 | 2068 |
000141 | 보고 싶은 동생아 | 김** | 2000.02.01 | 2160 |
000140 | 제부, 제가 왔다 가요. | 김** | 2000.02.01 | 2098 |
000139 | 아무쪼록 마음 편히 잘 있게! | 박** | 2000.02.01 | 2073 |
000138 | 형! 편히 가세요. | 이** | 2000.02.01 | 2023 |
000137 | 사랑하는 내 동생 | 김** | 2000.02.01 | 2102 |
000136 | 형님! 저희들 왔습니다. | 신** | 2000.02.01 | 2048 |
000135 | 사랑하는 언니에게 | 이** | 2000.02.01 | 2083 |
000134 | 당신을 늘 가슴속 깊은 곳에 간직하며.. | 김** | 2000.02.01 | 2142 |
000133 | 미란아, 보고 싶어 미치겠다. | 김** | 2000.02.01 | 23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