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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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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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5 | 저를 지켜 주시는 할머니 | 이** | 2000.05.18 | 53 |
000224 | 보고 싶어. | 김** | 2000.05.18 | 1798 |
000223 | 오월의향기를 그대에게 | 김** | 2000.05.16 | 1805 |
000222 | 안녕. 기억하고 있니? | 정** | 2000.05.14 | 80 |
000221 | 아버님이 그립습니다.... | 박** | 2000.05.14 | 1664 |
000220 | 많은 날이 가도..... | 이** | 2000.05.13 | 1710 |
000219 | 엄마 사랑해요!! | 임** | 2000.05.10 | 63 |
000218 | 오늘이 어버이 날이래. | 김** | 2000.05.08 | 1527 |
000217 | 어버이날을기리며....... | 이** | 2000.05.08 | 1833 |
000216 | 오늘... | 이** | 2000.05.08 | 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