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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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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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96 | 삼촌 정말 잊지 않을께요 | 최** | 2000.06.17 | 1325 |
000295 | 아버지 사랑해요 | 김** | 2000.06.17 | 1310 |
000294 | 할아버지 꼭 기다리세요! | 이** | 2000.06.17 | 1325 |
000293 | 아버지 저예요! | 김** | 2000.06.17 | 1303 |
000291 | 이렇게 늦게 편지를 써 죄송해요 | 김** | 2000.06.17 | 1282 |
000290 | 저 소현이예요 | 김** | 2000.06.17 | 1279 |
000289 | 사랑하는 아빠께 | 김** | 2000.06.17 | 1325 |
000288 | 당신의 생일이군요 | 신** | 2000.06.17 | 1332 |
000287 | 생전에 띄우지 못했던 편지를 띄웁니다 | 김** | 2000.06.17 | 1323 |
000286 | 성주야 걱정말아라 | 김** | 2000.06.17 | 1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