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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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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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75 | 너의 이름만을 불러보면서 | 박** | 2000.06.10 | 1465 |
000274 | 이해와 축복을... | 이** | 2000.06.10 | 1397 |
000273 | 벽제에 내리는 비 | 전** | 2000.06.10 | 1407 |
000272 | 아득히 먼 옛날일처럼 | 김** | 2000.06.10 | 1425 |
000271 | 나에게 하나밖에 없는 나의 언니 | 차** | 2000.06.10 | 1455 |
000270 | 사랑하던 당신의 아내가 | 오** | 2000.06.10 | 1384 |
000269 | 꿈속에서라도 한번만이라도 | 최** | 2000.06.10 | 1449 |
000268 | 실록이 무르익는 계절에 | 채** | 2000.06.10 | 1433 |
000267 | 할머니께 | 윤** | 2000.06.09 | 1448 |
000265 | 여보! 잘 계셨어요! | 정** | 2000.06.09 | 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