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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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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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85 | 엄마! 막내 왔어요 | 조** | 2000.06.17 | 1426 |
000284 | 친구에게.... | 김** | 2000.06.17 | 1582 |
000283 | 세월이가고 세상이 바뀌다보면 | 신** | 2000.06.15 | 28 |
000282 | 아버지라는 이름만도 이렇게 가슴벅찰줄이야... | 김** | 2000.06.14 | 1605 |
000281 | 할아버지 계신 곳 | 정** | 2000.06.10 | 1530 |
000280 | 할머니와 나 | 김** | 2000.06.10 | 1510 |
000279 | 천사가 되신 할머니 | 안** | 2000.06.10 | 1437 |
000278 | 할아버지 사랑해요! | 이** | 2000.06.10 | 1446 |
000277 | 영정을 모신곳 | 김** | 2000.06.10 | 1488 |
000276 | 사랑하는 당신 | 이** | 2000.06.10 | 1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