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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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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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51 | 삼가 명복을... | 김** | 2000.06.03 | 33 |
000250 | 그 곳에도 더위가 찾아왔는지...? | 박** | 2000.06.03 | 48 |
000248 | 창용이 아버지!!!! | 문** | 2000.06.02 | 1526 |
000247 | 고마워요,혜선씨.......... | 이** | 2000.06.02 | 1677 |
000245 | 사랑하는 아버지 명복을 빕니다. | 홍** | 2000.06.02 | 44 |
000244 | '3억원의 장례' | 신** | 2000.06.01 | 41 |
000241 | 할머니, 할아버지와 다녀올께. | 희** | 2000.05.31 | 44 |
000240 | 5월 30일 화. 당신 가버린지 100일 | 김** | 2000.05.31 | 1665 |
000239 | 어떻게지내세요...? | 조** | 2000.05.31 | 1617 |
000238 | 그리운 아버님 | 김** | 2000.05.30 |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