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091건, 현재페이지 5009/5010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0011 | 당신 떠난 지 꼭 7년째 되는 날 | 조** | 2000.02.01 | 4883 |
000010 | 당신이 너무도 보고 싶어서 달려왔어요. | 이** | 2000.02.01 | 5003 |
000009 | 당신은 내 맘 알거야. | 김** | 2000.02.01 | 5054 |
000008 | 서러워할 수 있어서 행복해. | 박** | 2000.02.01 | 5242 |
000007 | 오늘 당신이 가신 지 4개월이 되었네요. | 김** | 2000.02.01 | 5594 |
000006 | 사랑하는 당신! | 김** | 2000.02.01 | 5761 |
000005 | 여보! 당신을 사랑해요. | 오** | 2000.02.01 | 5776 |
000004 | 한줄기 연기되어 허공으로 흩어진 인생무상이여! | 아** | 2000.02.01 | 6498 |
000003 | 당신은 내 뼈속 어둠에서 핀 꽃이었습니다 | 이** | 2000.02.01 | 4770 |
000002 | 여보! | 김** | 2000.02.01 | 5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