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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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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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81 | 다음 해에 다시 만날 날을 기리며. | 박** | 2000.02.01 | 2219 |
000080 | 아빠의 빈 자리 | 한** | 2000.02.01 | 2327 |
000079 | 당신의 크나큰 사랑 | 강** | 2000.02.01 | 2199 |
000078 | 불효자 읍서(泣書). | 박** | 2000.02.01 | 2285 |
000077 | 아빠, 안녕. 사랑해요. | 딸** | 2000.02.01 | 2219 |
000076 | 아버지, 정말 뵙고 싶습니다. | 유** | 2000.02.01 | 2169 |
000075 | 사랑하는 우리 어머님께. | 장** | 2000.02.01 | 2240 |
000074 | 그렇게도 외로워 하시던 우리 어머니. | 김** | 2000.02.01 | 2345 |
000073 | 아버님! | 김** | 2000.02.01 | 2203 |
000072 | 아빠! 어린 시절 불러 보지 못했던 이름입니다. | 정** | 2000.02.01 | 2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