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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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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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31 | 여보게, 나 왔네. | 김** | 2000.02.01 | 2553 |
| 000030 | 사랑이란 서로의 향기를 그리워하는 것. | 장** | 2000.02.01 | 2512 |
| 000029 | 사랑하는 아내에게! | 백** | 2000.02.01 | 2731 |
| 000028 | 영원히 널 사랑할꺼야 | 김** | 2000.02.01 | 2794 |
| 000027 | 너를 향한 모든 추억 | 신** | 2000.02.01 | 2661 |
| 000026 | 그대 떠난 지금 | 진** | 2000.02.01 | 2640 |
| 000025 | 당신의 존재 의미가 이렇게 큰 줄은... | 신** | 2000.02.01 | 2663 |
| 000024 | 사랑하는 당신께 | 한** | 2000.02.01 | 2622 |
| 000023 | 어이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리오. | 주** | 2000.02.01 | 2692 |
| 000022 |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지낸답니다. | 하** | 2000.02.01 | 2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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