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아울러, ‘하늘나라 우체국’이 추모의 글들을 함께 나누며 치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게시된 글을 엮어 e-book 발행을 추진하고 있사오니, 작성하신 글의 출판활용에 동의하시는 경우 동의란에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체 50091건, 현재페이지 5005/5010 page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000051 | 6월의 푸르름. 자연의 철칙대로 더욱 짙어만 가고… | 이** | 2000.02.01 | 2352 |
000050 | 아버지 파이팅! | 황** | 2000.02.01 | 2323 |
000049 | 아버지… 꼭 한 번 불러보고 싶었던 이름입니다. | 이** | 2000.02.01 | 2339 |
000048 | 아버지, 사랑합니다. | 이** | 2000.02.01 | 2435 |
000047 | 아버지! 오늘이 삼우제라는군요. | 김** | 2000.02.01 | 2495 |
000046 | 어머님께 | 김** | 2000.02.01 | 2408 |
000045 | 아빠, 나야. | 조** | 2000.02.01 | 2468 |
000044 | 아빠 그리워요, 너무나… | 이** | 2000.02.01 | 2466 |
000043 | 엄마! | 조** | 2000.02.01 | 2501 |
000042 | 엄마, 정말 사랑해. 그리고 많이 보고 싶다. | 김** | 2000.02.01 | 2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