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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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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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8 | 엄마가 떠난지두 벌써 2년이 됐어 | 권** | 2000.06.20 | 1251 |
000317 | 아빠! 좋은 데로 가셨지요 | 박** | 2000.06.20 | 1258 |
000316 | 아버지는 제게 살아가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 박** | 2000.06.20 | 1216 |
000315 | 보고픔도 그리움도 이젠 잊고 살도록 해요 | 박** | 2000.06.20 | 1225 |
000314 | 아빠의 빈자리는 정말 큰것 같아요 | 노** | 2000.06.20 | 1257 |
000313 | 어머님 만나셔서 좋은 인연 맺으세요 | 이** | 2000.06.20 | 1249 |
000312 | 따뜻한 밥 한끼라도 먹고 갔다면.. | 이** | 2000.06.20 | 1237 |
000311 | 할머니, 미안해 | 희** | 2000.06.19 | 27 |
000310 | 어느 책 한구절 중에서.... | 채** | 2000.06.18 | 1515 |
000309 | 어제...할머니 꿍 꿨어여.... | 채** | 2000.06.18 | 1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