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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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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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39 | 여보 미안하오. | 민** | 2000.06.24 | 1163 |
000338 |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어머님 | 김** | 2000.06.24 | 1154 |
000337 |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 목** | 2000.06.24 | 1108 |
000336 | 오늘 아버지 생신입니다. | 박** | 2000.06.24 | 1131 |
000335 | 어머니 환갑 축하드립니다. | 장** | 2000.06.24 | 1141 |
000334 | 당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 이** | 2000.06.24 | 1142 |
000333 | 너무 빨리 간 당신이 미워요. | 엄** | 2000.06.24 | 1151 |
000332 | 소식듣고 canada에서 | 강** | 2000.06.24 | 1168 |
000331 | 퇴원했어요. | 이** | 2000.06.23 | 1314 |
000330 | 보고싶은 우리 할머니 | 최** | 2000.06.22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