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은 고인에 대한 가족들의 애틋한 사연과 마음을 담은 추모의 글 등을 하늘나라에 계신 고인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가상공간으로서 회원 및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모분위기를 해치는 글이나, 상업목적의 글, 부적합한 내용의 글이 게시될 경우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경건한 분위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용시 불편하신 사항이나 궁금하신 내용은 사이버 추모의집 상담실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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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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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38 | 엄마 기쁘게 보내드릴께요. | 김** | 2000.07.05 | 1063 |
000537 |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다 가신 어머님 | 전** | 2000.07.05 | 1044 |
000536 | 오늘 네 명패가 나왔다고 해서 ... | 오** | 2000.07.05 | 1078 |
000535 | 형과의 인연은 기구한 운명의 ... | 임** | 2000.07.05 | 1085 |
000534 | 언니의 생일을 축하해 | 양** | 2000.07.05 | 1081 |
000533 | 이런곳이 있었다니... | m** | 2000.07.05 | 1145 |
000532 | 누나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고 | 김** | 2000.07.05 | 1009 |
000531 | 환성오빠... 지금 모하구 있어?? | 소** | 2000.07.05 | 1113 |
000530 | 오빠 안녕 | 천** | 2000.07.05 | 1107 |
000529 | 환성오빠.. 다은이예요.. | 이** | 2000.07.05 |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