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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성이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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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효** |
| 등록일 | 200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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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렸어! 아 나 정말 바보같다. . . . 하~ 너 이름만 적으면 되는 거였구나 생년월일 그건 주민등록이랑 다른 거야? 하 긴~ 이제껏 혼자 바보짓하던 내 모습 보고 . .ㅇ아 황당해했을 니 모습. . . 재밌었겠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홈피가서도 한마디 했는데 저 많은 팬들도 얼마 황당했을까 . . . ㅡㅜ 잘됐다 이참에 게시판 삭제 기능이나 써 봐야 겠다 삭제해보고 싶었는데. . 사진 봤어 거기가 부산이었니. . 허어어 ㅜㅜ 1집때 난 그때 난 97년도지? 그때 . . . 그때 그냥 암생각없이 TV나 볼껄 아닌데 1집 후면 98년이구나 그럼 . . . 그 때도 . . 짜가 새내기로서~ 그때 부터 알았으면 좋았을걸 . . 다 지난 얘기로군 스피컨지 아답턴지 고쳐서 니 목소리 듣고 싶은데 으으음음 근데 말야 3집 들으면 난 솔직히 니 목소리랑 유 미니 목소리랑 잘 구별 못하는 데~ ^_____________^ 어떻게해 ㅡ_____ㅡ ㅡ_ㅡ ???? 가르쳐줘오 참 시커멓게 된 후니 봤냐 ㅡㅡ 훈훈훈 ~ 훈제 성훈(새로운 아디 발견!!) 오늘 기분이 꽤 좋은데 ~ 여기 들와서 그런지 문도 열어주고 정말고마운 성이야 잘 지내니 거의 사진으로 본 니가 더 익숙하지만 보고싶으면 역시 어쩌지 뭘 어쩌겠어 허무란 말이 뜻이 이런 거였구나 하나 알게 된 것이야 아는 게 거의 없는 중에서 2번째 메시지는 뭐야 . . . . 오늘 새벽인가 내 마음 들었니 . . 그런 것까진 듣지 못하겠지 . . 내 욕심일까 걱정이 돼 하찮은 아쉬움일까 니 생각한단게 . . 그럼 뭐겠어 내 마음 비어도 이건 진심이라 생각해 지금 니 생각 한다는 것이 . . 좋은 친구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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