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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 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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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 |
등록일 | 2000.07.12 |
점점 너한테 해줄만한 얘기가 없어지는것 같아. 아무얘기나 하면 되는거지만 그래도..니가 심심해 하지 않을만 한 얘기로 해줘야하잖아...근데..난 유머감각이 없자너.. 내가 얘기하면 모두가 썰렁하다구 그러구..쳇쳇..^^;; 그래도 우리 환성이는 다 들어 줄꺼지? 이제 제목 쓰지말까봐...난 이글의 주제가 없는데..곤란해. 그냥 너한테 너무나 당연하게 오는건데..그냥 주절주절 거리는건데 무슨 제목이 있어..그지? 오늘은 바람도 시원하게 분다..니가 여기있었음 오늘은 아마도 굉장히 기분이 좋을것같은 날이야..~~~ 환성아..오늘두 이쁘게 보내고...많이 웃구...행복해. 참 오빠들 중국가겠네...잘 따라갔다가 와...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