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설공단!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도로변에 꽃을 식재하고 있는데요~
 

올해 도로를 가득채운 꽃은 바로바로 빨간~장미!
'열정'과 '기쁨'의 꽃말이 있는 빨~간 장미로

삭막했을 자동차전용도로를 색다르게 바꿨습니다!

덧. 이 외에도, 자동차도로관리를 위해 서울시설공단이 하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번째, 안전한 도로를 위한 도로시설물 관리 점검뿐 아니라

운전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경관특화 사업,
겨울에는 제설작업, 여름에는 도로 위 열기를 식혀줄 살수 작업과
겨우내 쌓인 먼지와 염화칼슘을 제거하는 봄맞이 도로청소까지!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시는 시민여러분들이

항상 행복하고, 안전하게 다니실 수 있도록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루할 수 있는 회색 아스팔트 도로,
하지만 붉은 장미와 함께~ 이젠 꽃길만 달리세요!

빨간 장미의 그 밝은 기운이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여러분께 조그마한 생기와 설렘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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