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하는 휴(休)연수 후기 1탄 보셨나요?

가족과 함께한 1박 2일간의 휴식의 시간을 돌아보니 참 소중한 기억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1탄에서 예고드렸던 연수 마지막 시간, 가족과 함께 나눈 롤링페이러를 여러분께 살짝 공개하려고 해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순수해지는 꼬마 친구들의 롤링페이퍼 한번 보실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우리, 아들 딸 사랑해"

"이틀동안 즐겁게 잘 지내줘서 고마워"

"가족캠프에 참여하게 되어서 무척 즐거웠어요"

"가족들을 더 사랑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라 더욱 뜻깊었어요"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만족스러웠어요"

"가족이 하나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1박2일 동안 함께한 시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서로에 대한 사랑고백이 이어졌는데요.

함께하는 "휴(休) 연수 프로그램" 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 감사하며

다음 기회에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