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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2사8373 장콜 택시기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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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분야 | 장애인콜택시 | 작성자 | 백OO |
답변관련 | 메일답변 | 공개(Y/N) | |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장콜택시 기사님 32사 8373 이 배차가 돼서 가던 중에 배가 고파서 출출하다고 했더니 그 기사님이 건빵
간식을 주면서 이것을 먹으면 배고픈게 나아질거라고 하면서 간식을 줘서 맛있게 먹었는데 그것도 감사했지만 항상 이 기사님 은 늘 느껴왔던거지만 별말은 없어도 늘 장애인의 편에서서 이해하려고 하고 자상하게 차를 정차하면 꼭 나와서 장애인들이 다 치지 않게 손을 잡아주고 차상하게 서비스를 잘해 주셨는데요 어제도 만났는데 오늘또 만나게 돼서 반갑기도 했지만 다른 택시 기사님들도 물론 잘해주시지만 이 기사님은 특히나 칭찬해 주고 싶은게 다리가 불편해서 잘 넘어지기도 잘하는 나를 꼭 문앞까 지 손을 잡고 안전하게 이동해 주시는데 참 저로서는 감동이었습니다 보통 택시기사님들이 이렇게까지 하시지는 않는데 언제나 보면 한결같아서 저로서는 이런분들이 참 많이 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돈벌기에 급급해서 자기 멋대로 운전하는 온다콜 택시기사님들보다 이런 장애인택시기사님들을 더 많이 늘려 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는 기사님들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제 간절한 바램이고 이런 분들이 내년에도 후년에도 오랫동 안 계셔서 운전해 주셨으면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