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서 이색 '친환경 스포츠'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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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수 | 2660 |
등록 부서 | 홍보마케팅실 | ||
등록일 | 2018/10/19 1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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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기 국가대표는? 서울시설공단, 청계천서 이색 '친환경 스포츠'
- 서울시설공단, 19일 청계천 오간수교~영도교 구간 ‘쓰레기줍기 스포츠대회 기업대항전’ - 스포츠로 환경문제 해결…2008 일본서 시작, 2020 도쿄올림픽 비공식 종목 채택 - 청계천 주변 7개 기업 참가해 정해진 시간 내 가장 많은 쓰레기 줍는 팀 우승 - 우승 팀엔 2020년 개최 예정인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 참가 자격 부여
□ 서울시설공단이 2020년 도쿄올림픽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 예선전’ 참가팀을 가리는 ‘쓰레기 줍기 스포츠 대회’를 19일(금) 14시 청계천 오간수교~영도교 구간(동대문역 인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계천 주변 7개 기업의 총 10개 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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