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장애인콜택시 운전원님의 봉사활동에 격려와 칭찬의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홍님을 비롯하여 운전원 7명이 의기투합하여 이번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봉사하게 됨을 큰 보람으로 여기고, 사회 복지사님 칭찬의 글을 읽으면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집니다. 고객님에 감사의 글을 운전원님께 전하고 진정한 봉사로 우리부서를 빛내준 7명의 운전원에게 격려를 해주워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은 장애인 고객에게 저희 운전원의 도움이 색다른 경험을 주고 많이 행복해 하고 기쁨을 주게 되어 다행입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정신이야 말로 모든 운전원에게 귀감이 되고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또한 이러한 감사의 글이 현장에서 수고하는 운전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무더운 날씨에 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과 장애 고객님 건강 조심하시고 모든 분이 날마다 좋은날이 되세요.
2012년 06월 22일
장애인콜택시운영처장 박호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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