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철 장콜기사님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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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 | 조회수 | 2287 |
등록일 | 2020/08/07 16:57 | ||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은 주4회~5회 장콜을 이용하고 있고 탄지도 한지도 유진이를 만12년째이고 13년차접어들지만 그 전부터 어른 이용자와 종종 탔었습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기사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어느 기사님 잘하시고 계시고, 칭찬해 드리고 싶지만 오늘 유독 탔던 오현절 기사님을 칭찬드리고 싶네요.연결되었을때부터 친절하셨고,도로가에서 타는거라 위험할수 있는더 타는곳이 불편하지 않게 잘 해주셨어요. 타서는 유진이 우선으로 불편없이 운전도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너무 빨라도 뒷좌석은 울림이 클수 있는데 운전도 잘해주셨어요. 말씀도 편안하게 해주시고 대화도 이게 대화였나 할정도로 자연스럽게 해주셔서 ?진짜 편안히 짧다고 느낄 정도로 잘 오시더라구요. 저희가 타고 얘기하는게 왜 기사님은 호구조사, 성적 질문 이런걸 할까? 차라리 아무말 안하는게 나을것같다고 느낄때도 많았는데, 이번 오현철 기사님은 그런것도 전혀없이 오히려 장콜 기사를 하는게 너무좋다고 감사하다고 하셔서, 이런 기사님이 많았으면 하는 맘에 이름을 보려했더니 딴 분 이셔서 ?순간 기사님이 아니시네요 했더니 아직 차가 배정이 안됐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기일에 보람과 감사 그리고 이해하는척이 아닌 배려에서 나오는 이해는 우린 다 알잖아요. 바램이 있다면 차가 빨리 배정이 되었으면 좋겄네요 자기일에 늘 감사하고 척이아닌 진정있는 맘에서 우러나오는 친절 ? 이용자보호자도 힘들지만 그 힘듦은 들어달래는게 아니고 그져 타는 그 시간에 힘듦을 잊고 싶은거에요. 좋은 기사님을 오랫만에 보는것 같아 기분도 좋더라구요. 옷현철기사님! 늘 화이팅 하시구요. 다시한번 오현철 기사님 감사함 담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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