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콜택시 박희태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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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 | 조회수 | 2008 |
등록일 | 2020/10/27 14:30 | ||
외출을 통하려 하지 않는 동생 때문에 늘 힘이 들었는데, 이번에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하면서 동생이 많이 편안해했습니다.
특히 기사님이 시종일관 밝게 웃으시고 편하고 안전하게 도움을 주시는 것에 동생이 나중에 돌아와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은 것 자체를 극히 싫어하는 동생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마치 가족처럼 세심하게 서비스를 하는 기사 님을 칭찬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글 올립니다. 늘 지금처럼 좋은 서비스를 부탁드릴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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