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몸 불편하신 저의 아버지를 업고 부축해주신 김희창 기사님 감사했습니다.(70거 4713)
덕분에 저희 아버지께서도 어머니께서도 마음 편하게 귀가하실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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