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위원회 게시판 작성글 2013.08.16>

오늘은 미스터리 쇼퍼를 직접 체험하는 어린이 위원회의 모임이였다 (3분기).

제일먼저 꿈마루에가서  부족한점과 추가해야될 점들을 의논하여서 큰 종이에다가 정리를 하였는데, 큰종이에 다가 A,B 조로 나누어서 정리를 하여보니, 정말로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던것 같았다.

A 조와 B 조로 나누어서 미스터리 쇼퍼를 하면서 다녔는데, 나는 A조로 활동을 하여서, 여러곳을 이용하며 평가하였다. 자연스럽게 화장실이 어디냐는 둥 이런 질문을 하여서 친절도와 복장검사 등을 하였다.

정말로 우리가 이런 활동을 하여서 모두 마쳤다는것에 뿌듯 하였다고 생각을 한다.

특히 불친절 하다고 우리 조가 생각했던곳은 유모차 대여소 라고 대부분이 말하였고, 가장 친절한 곳은 바로 임시놀이동산 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직접 물건을 사며 미스터리 쇼퍼를 체험해볼수도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아까 첫번째에 말한 종이에 정리한것들 중에서 나는 도서 교환전이라는 것에 가장 좋은  의견인것 같았다.   우리는 가장 좋은 어린이 대공원이 되기를 기대하며 3분기를 마쳤다. 곧 4분기가 다가오니 조금 기분이 안좋았다 ^^

이상 !